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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수돗물 생산 및 공급과정에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일반세균 등 병원균으로부터 위생상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염소’라는 소독약을 주입합니다.
- 이로 인해 수돗물에서 염소 냄새가 날 수 있고, 맛도 이상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잔류염소 농도는 적정 기준치 내에서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인체에 유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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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수도꼭지 내부에 장착된 고무패킹을 오랫동안 교체하지 않고 사용하게 되면 패킹이 삭아서 작은 알갱이 형태의 이물질이 수돗물에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 가정용 정수기에 설치되어 있는 카본 필터 내부의 활성탄 가루가 수돗물에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물질이 발생하면 고무패킹, 정수기 필터 상태 등을 확인하고 가정의 모든 수도꼭지에서 이물질이 발생할 경우에는 저수조(물탱크) 상태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 답변- 수도꼭지 주변이나 화장실 욕조 등에 분홍색의 물때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미생물의 발생 때문입니다.
- 분홍색 물때를 발생시키는 미생물들은 대부분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벽면 타일의 이음새, 배수구 부근, 욕조 등 물기가 있는 곳에 붙어 색을 나타나게 합니다.
-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장실, 주방 청소 및 환기를 자주하여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염소계열 표백제로 청소하면 간단히 씻겨 나갑니다. - 답변- 수도꼭지를 틀면 수돗물이 우유 빛처럼 하얗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소독약의 과다 투입이나 약품 때문이 아니라 물 속에 녹아 있는 공기에 의한 현상입니다. 이것을 ‘백수현상’이라고 합니다.
-‘백수현상’은 수도관에 일시적으로 유입된 공기가 강한 수압이 작용하는 배관 내에서 물과 소용돌이를 일으킬 때 매우 작은 기포가 형성되어 나타납니다.
- 투명한 용기에 물을 받아두면 기포가 수면 위로 상승하는 것이 보이면서 몇 분 내외로 사라지게 되며 수돗물에는 전혀 영향이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답변- 수돗물 속에 포함된 미량의 망간이 필터에 흡착되고 산화되어 갈색 혹은 흑색으로 변색되는 것입니다. 망간은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 중 하나로 극미량으로도 색깔을 유발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 필터의 변색 속도는 물 사용량, 용존산소농도, 물의 온도 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며, 필터의 변색이 흙탕물이나 녹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