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개선 및 공직자 관내 주소 이전 조치 촉구
- 날짜
- 2026.10.24
- 조회수
- 66
- 등록자
- 이○○
시장님과 대중교통 및 인사 행정 관계자분들께 목포 시민으로서 지역 대중교통 정책의 불균형과 인구 정책의 모순점을 지적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최근 추진되는 시정들이 과연 '목포 시민의 세금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지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점을 바탕으로 다음 세 가지 사항에 대한 시정 및 개선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목포시 공직자들의 관내 주소 이전 및 거주를 적극 유도해 주십시오.
목포시는 현재 심각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행정을 담당하고 목포시의 예산으로 급여를 받는 목포시청 공무원들 중 상당수가 정작 목포가 아닌 인근 무안 남악·오룡지구 등에 주소지를 두고 출퇴근하고 있다는 비판 여론이 높습니다. 지역을 살리자는 행정의 주체들이 정작 타 지자체에 거주하며 소비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과거 함평군 등 타 지자체가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직자 및 인근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제 거주지 주소갖기 운동'을 적극 전개했던 사례처럼, 목포시도 시청 공무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목포로 주소지를 이전하도록 강력한 권고 조치와 유인책을 마련해 주십시오.
둘째, 목포시 재정이 투입되는 버스 정책의 중심은 목포 시민이어야 합니다.
최근 무안 오룡지구와 목포역을 연결하는 올타2001번 광역급행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원도심 활성화 취지는 이해하나, 정작 목포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목포 시민들은 긴 배차 간격과 노선 불편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타 지자체 신도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노선에 목포시의 예산과 행정력이 집중되는 동안 정작 목포 시민들이 소외받고 있습니다. 외부 연계망보다 목포 시민들의 내부 교통망 불편을 최우선으로 해소해 주십시오.
셋째, 연령별 교통 복지의 형평성을 제고해 주십시오.
현재 목포시의 청소년 100원 버스 정책은 훌륭하지만, 평생 목포에 세금을 내며 지역을 지켜온 65세 이상 고령층 어르신들은 좌석버스 이용 시 2,000원이 넘는 요금을 전액 부담하고 있어 상대적 박탈감이 매우 큽니다. 인근 타 지자체들이 어르신 무상 버스나 교통비 지원 제도를 적극 도입하는 것과 비교하면 목포시의 노인 교통 복지는 크게 뒤처져 있습니다.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만큼, 어르신 대상 교통비 감면 및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와 같은 시민들의 정당한 요구와 불균형에 대해 목포시가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거나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시민 사회와 연대하여 목포시청 공직자의 실제 관내 거주 비율 및 주소지 위반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 및 감사원 감사 청구, 정보공개 청구를 정식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아울러 목포시의회를 통해 본 사안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엄중히 다뤄지도록 강력히 촉구할 예정입니다.
목포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목포시청이 진정으로 목포시민을 위해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민원에 대해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목포시 공직자들의 관내 주소 이전 및 거주를 적극 유도해 주십시오.
목포시는 현재 심각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행정을 담당하고 목포시의 예산으로 급여를 받는 목포시청 공무원들 중 상당수가 정작 목포가 아닌 인근 무안 남악·오룡지구 등에 주소지를 두고 출퇴근하고 있다는 비판 여론이 높습니다. 지역을 살리자는 행정의 주체들이 정작 타 지자체에 거주하며 소비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과거 함평군 등 타 지자체가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직자 및 인근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제 거주지 주소갖기 운동'을 적극 전개했던 사례처럼, 목포시도 시청 공무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목포로 주소지를 이전하도록 강력한 권고 조치와 유인책을 마련해 주십시오.
둘째, 목포시 재정이 투입되는 버스 정책의 중심은 목포 시민이어야 합니다.
최근 무안 오룡지구와 목포역을 연결하는 올타2001번 광역급행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원도심 활성화 취지는 이해하나, 정작 목포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목포 시민들은 긴 배차 간격과 노선 불편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타 지자체 신도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노선에 목포시의 예산과 행정력이 집중되는 동안 정작 목포 시민들이 소외받고 있습니다. 외부 연계망보다 목포 시민들의 내부 교통망 불편을 최우선으로 해소해 주십시오.
셋째, 연령별 교통 복지의 형평성을 제고해 주십시오.
현재 목포시의 청소년 100원 버스 정책은 훌륭하지만, 평생 목포에 세금을 내며 지역을 지켜온 65세 이상 고령층 어르신들은 좌석버스 이용 시 2,000원이 넘는 요금을 전액 부담하고 있어 상대적 박탈감이 매우 큽니다. 인근 타 지자체들이 어르신 무상 버스나 교통비 지원 제도를 적극 도입하는 것과 비교하면 목포시의 노인 교통 복지는 크게 뒤처져 있습니다.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만큼, 어르신 대상 교통비 감면 및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와 같은 시민들의 정당한 요구와 불균형에 대해 목포시가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거나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시민 사회와 연대하여 목포시청 공직자의 실제 관내 거주 비율 및 주소지 위반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 및 감사원 감사 청구, 정보공개 청구를 정식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아울러 목포시의회를 통해 본 사안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엄중히 다뤄지도록 강력히 촉구할 예정입니다.
목포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목포시청이 진정으로 목포시민을 위해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민원에 대해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