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현대사의 피로 만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앞장서서 헌법을 수호해야할 국민이 위법적인 비상계엄과 내란공모, 국민선동에 앞장선 윤석열을 옹호하며 방어적인 태도로 일임하는 목포 시장은 다시는 이 전라도 및 광주에서 정치활동을 할 수 없을 것이며 국민의 분노와 대면해야할것이다. 자신의 정치성향과 관계없이 이 비상계엄 사태를 유야무야 넘기려는 행동은 헌법을 위배한 내란수괴 윤석열과 그 공모자 김용현등과 노선을 함께하는 일이다. 고위 공직자로 대한민국에 봉사하는 노고를 모르는 바는 아니나 지금이라도 양심대로 행동하길 바란다. 자신을 믿고 표를 던져준 시민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 없는가? 공직자로서 헌법을 수호하는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