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겨우 7일 남은 이때~
우리 목원동 로데오 광장에는 한 컷의 사진을 담으려는 많은 관광객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포토죤, '언능 한 컷 찍어부러'이며 곧 미남 , 곧 미녀(아직은 덜 미남 , 덜 미녀!?? 하 하 하~~) 캐릭터입니다.
이는 박현주 목원동장님의 아이디어로
문정훈 행정팀장님, 장계화 복지팀장과 복지센터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낸 결과물입니다.
이 캐릭터 앞에서 한 컷의 사진을 담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목원동 차없는 거리와 로데오 광장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동장님과 팀장님 그리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자랑과 칭찬을 한없이 보내드립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