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목포는 처음이지?
- 작성일
- 2025.01.07 17:34
- 등록자
- 신원미
- 조회수
- 41
2024년 성탄절 여행으로 25일 아침에 3박4일 목포로 떠났습니다. Srt타고서 목포역에 도착하자마자, 역 앞에 있는 관광안내소로 향했습니다. 이미 온라인으로 시티투어버스는 26일 예매해놓아서 시티투어버스 타는 곳도 물어보고, 첫날에 강추하는 여행지도 물어보았더니 두 분의 여성분이 안내소에 앉아계시더군요. 그리고 친절하게 목포 관광안내지도 펼쳐서 첫날 관광지로 해상케이블카를 추천해주셨어요. 펜으로 지도에 동그라미 치면서 케이블카 타고서 유달산 등반도 꼭 가보라고 해주신 덕분에 초행길인데도 불고하고 시내버스 1번 타고서 잘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둘쨋날에 시티투어버스 가이드로 정금* 선생님의 해박한 역사지식과 풍부한 상식을 통해 목포의 핵심관광지를 쪽집게 강사님의 강의처럼 듣고서 곧바로 현장답사하듯이 즐겁게 다녔어요. 친절하게 반나절동안 행복한 목포시 투어였습니다. 셋째날은 관광안내소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신안섬 투어에 나섰습니다. 천사대교 건너서 관광명소 지도에 동그라미 쳐주신대로 6곳을 하루종일 둘러보며 신안섬을 둘러보았습니다.
처음 간 목포시의 훌륭한 문화관광 정책에 대해서 감사와 칭찬을 드립니다. 이날 시티투어버스 승객들 대부분 기차 타고서 강원도, 충청도 천안, 서울 등등 전국에서 온 분들이었습니다. 모두 흡족한 목포 시티투어버스 운영에 대하여 이구동성으로 칭찬했습니다. (중간에 점심 식사도 깔끔하게 리모델링했다는 오랜 전통의 ㄴㄷ식당에서 12첩이 넘는 반찬과 백반으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목포역 앞 '관광안내소 여직원 두 분'과
'시티투어버스 가이드선생님'과 '버스 기사님'의 친절함과
디테일한 정보와 열정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작 이글을 통해서 목포시티투어를 기획해서 실행하고 있는 '목포 시장님'과 '목포 공무원분'들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서울로 귀가한 바로 다음날에 제주항공 사고가 나서 뒤늦게 글 올립니다.
유족들에게 위로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