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 날짜
- 2023.04.14
- 조회수
- 138
- 등록부서
- 문화예술과
한 문장으로 된 짧은 시 입니다, 결코 세상의 삶이란 그렇게 아름다운 해피엔딩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일은 오늘과 다르기를 휘망하며 사람들은 살아가지요. 오늘은 힘들고 고달프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지리라는 희망이 있기에 힘을 얻는 것이기도 하고요. 오늘은 더러 깜깜하고 팍팍한 여정이지만 내일은 분명히 한줄기 빛이 우리 모두에게 내려지리라는 ‘희망’으로 오늘도 씩씩하게 살아갑시다. 그래서 아름다운 동화 같은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