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까지 춤추게하는 바다분수
- 작성일
- 2011.11.15 10:23
- 등록자
- 임OO
- 조회수
- 8
목포여행 다음날 제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밀리는 고속도로가 전혀 힘들지 않음은
자네 부부의 애정이 내 가슴 속에 녹아들었음이야.
60평생 처음 받아본 1박2일간의 이벤트...
큰 감동으로 오래 간직하려네.
자네의 초대와 아내의 세심한 배려가 고.맙.네..q'
12-13일 초등학교 제자로부터 초대받은 목포에서의 1박2일은 바다분수가 있어서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조용남의 '옛생각'이 흐르며 바다위 분수대 위에 새겨진 '임혁규선생님 사랑합니다'라는 칼라 글씨를 바라보며 '잘했어, 선생하기를 정말 잘했어...''고맙다, 형백아, 장훈아, 그리고 그 아내들...'해준것 없는 옛선생은 감동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바다분수 공연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나도 모르게 갑자기 이루어진 이벤트인지라 사진촬영도 제대로 하지 못했답니다.
아내가 핸폰으로 몇컷 눌러댔지만 쓸만한게 없지요.
바라옵건대 감동의 그 순간을 동영상으로 오래 간직하고싶습니다.
구할 수 있도록 선처해주시기를....(12일 3부 공연 직전 첫번쨰 이밴트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