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1번 운전기사 상태가 약먹었는지 술먹었는지 승객들에게 짜증을 내는데.. 관리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날짜
- 2024.09.07
- 조회수
- 175
- 등록자
- 조○○
조금 전 집에 들어온 중학생 딸이 66-1번 버스기사가 폭언 비슷하게 딸과 학교언니에게 했다고 하고, 다른 승객에게도 짜증을 내는 말을 계속했고.. 벨을 누르고 내리려 했는데 정류장 지나쳐 다음 정류장까지 가서 걸어왔다고합니다.
종합사회복지관 탑승 원래 포미쪽 와이마트에 내릴예정이었으나 다음 정류장에서 내렸다고 하고,
시간은 걸어서 집도착한 시간까지 계산하면 대략 저녁 7시25분~30분 사이에 와이마트를 지나치고, 포미 쪽에서 하차한 듯 합니다.
버스내부 CCTV 확인이 가능하시면 확인부탁드립니다(육성녹음이 되고 있었으면 좋을텐데요)
버스운행이 힘든 일일테지만 아이들에게 화풀이하듯 그렇게 쏟아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근무중에 연락을 받아 버스종점이 석현동 차고지라길래 지금 가면 만날 수 있을듯하여 갈까 하다가 좋은 말 오고 갈 것 같지 않아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기사에게 주의를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종합사회복지관 탑승 원래 포미쪽 와이마트에 내릴예정이었으나 다음 정류장에서 내렸다고 하고,
시간은 걸어서 집도착한 시간까지 계산하면 대략 저녁 7시25분~30분 사이에 와이마트를 지나치고, 포미 쪽에서 하차한 듯 합니다.
버스내부 CCTV 확인이 가능하시면 확인부탁드립니다(육성녹음이 되고 있었으면 좋을텐데요)
버스운행이 힘든 일일테지만 아이들에게 화풀이하듯 그렇게 쏟아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근무중에 연락을 받아 버스종점이 석현동 차고지라길래 지금 가면 만날 수 있을듯하여 갈까 하다가 좋은 말 오고 갈 것 같지 않아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기사에게 주의를 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