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뮤직페스티벌 3일차
- 날짜
- 2022.10.04
- 조회수
- 406
- 등록자
- 이○○
저는 완도 사람이라서 목포시장님을 잘 모르지만 이런 축제를 하게끔 해주신 문화예술과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첫째날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 응원봉은 첫째날 시장님 와이프님이 주신 응원봉입니다.
얼굴도 몰랐지만 분홍옷을 입으셨었고, 말씀해주실 땐 웃으시면서 이거 받으라고 하시고, 어디서 왔냐고 물어봐주시고, 시장님 바뀐거 정말 목포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악수두 하고 엄청 좋았어요
다비치도 가까이에서 보고, 폭죽놀이도 봤죠.
하지만.
셋째날이 문제였습니다.
버스로 가려놔가지고 멀리서온 사람들 보지도 못하고.
질서로 엉망이고,
한줄 서기로 해서 줄을 서서 표를 끊게 하던가 어디가 줄인지도 모르겠고,
누군 들어가고 누군 못들어가고 입구에서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정말 슬프더라구요?
엉망 진창 3일째.
맨 오른쪽 입구 쪽에는 화면도 늦게 나왔고 유튜브로 틀어진 화질로 보는거라 화질도 별로였구요.
유튜브 어디 채널인지도 자세히 안알려주시구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최악의 3일차였습니다.
앞으로는 질서있게 한줄 서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버스로 가려놓는건 아니지않나요??
두대가 딱 왼쪽에 가려져서 화장실쪽.
정말 최악.3일차였습니다.
그 자리에 못들어가면 멀리서라도 보게해야하는데 천막으로 다 가려져있고 진짜 별로였습니다.
첫째날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 응원봉은 첫째날 시장님 와이프님이 주신 응원봉입니다.
얼굴도 몰랐지만 분홍옷을 입으셨었고, 말씀해주실 땐 웃으시면서 이거 받으라고 하시고, 어디서 왔냐고 물어봐주시고, 시장님 바뀐거 정말 목포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악수두 하고 엄청 좋았어요
다비치도 가까이에서 보고, 폭죽놀이도 봤죠.
하지만.
셋째날이 문제였습니다.
버스로 가려놔가지고 멀리서온 사람들 보지도 못하고.
질서로 엉망이고,
한줄 서기로 해서 줄을 서서 표를 끊게 하던가 어디가 줄인지도 모르겠고,
누군 들어가고 누군 못들어가고 입구에서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정말 슬프더라구요?
엉망 진창 3일째.
맨 오른쪽 입구 쪽에는 화면도 늦게 나왔고 유튜브로 틀어진 화질로 보는거라 화질도 별로였구요.
유튜브 어디 채널인지도 자세히 안알려주시구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최악의 3일차였습니다.
앞으로는 질서있게 한줄 서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버스로 가려놓는건 아니지않나요??
두대가 딱 왼쪽에 가려져서 화장실쪽.
정말 최악.3일차였습니다.
그 자리에 못들어가면 멀리서라도 보게해야하는데 천막으로 다 가려져있고 진짜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