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시 목포의 첫인상이 이 사진 한장으로 귀결됩니다.
- 날짜
- 2026.07.11
- 조회수
- 283
- 등록자
- 김○○

첨부한 사진은 2026년 7월, 목포역 앞에서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대낮에 노숙인 3명이 술병과 쓰레기가 흩어진 보도 위에 의식 없이 누워 있습니다. 이것이 KTX를 타고 목포에 도착한 관광객이 역을 나서며 마주하는 목포의 첫 장면입니다. 하루이틀 있는 일이 아니고 거의 매일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목포시는 '맛의 도시', '근대역사 관광도시'를 표방하며 관광객 유치에 예산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문인 목포역 앞이 이 상태라면 그 홍보 예산은 첫인상 하나로 무너집니다. 관광은 도시 이미지 산업이고, 역 앞 풍경이 곧 도시의 명함입니다.
목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저 모습을 보며 2026년 대한민국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구조입니다. 현재 이 문제는 사실상 경찰 신고에만 의존해 처리되고 있습니다. 취객 귀가 조치는 근본 대책이 아니라 하루짜리 임시 조치이며, 같은 분들이 다음 날 같은 자리로 돌아옵니다. 치안과 강력범죄 대응에 쓰여야 할 경찰력이 매일 반복되는 노상 취침 민원에 소모되는 것은 행정의 공백을 경찰이 대신 메우고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는 당사자들의 생명 문제이기도 합니다. 폭염 속 노상 취침은 열사병·사망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시 "시가 상습 노숙 지역을 알고도 방치했다"는 책임 문제가 제기될 것입니다.
사진을 첨부합니다. 이런 사진들이 반복 촬영되어 SNS와 언론에 확산되기 전에, 시가 먼저 움직이기를 바랍니다.
호감을 얻기는 힘들어도 비호감은 한순간에 태풍처럼 몰아칩니다....
목포시는 '맛의 도시', '근대역사 관광도시'를 표방하며 관광객 유치에 예산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문인 목포역 앞이 이 상태라면 그 홍보 예산은 첫인상 하나로 무너집니다. 관광은 도시 이미지 산업이고, 역 앞 풍경이 곧 도시의 명함입니다.
목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저 모습을 보며 2026년 대한민국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구조입니다. 현재 이 문제는 사실상 경찰 신고에만 의존해 처리되고 있습니다. 취객 귀가 조치는 근본 대책이 아니라 하루짜리 임시 조치이며, 같은 분들이 다음 날 같은 자리로 돌아옵니다. 치안과 강력범죄 대응에 쓰여야 할 경찰력이 매일 반복되는 노상 취침 민원에 소모되는 것은 행정의 공백을 경찰이 대신 메우고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는 당사자들의 생명 문제이기도 합니다. 폭염 속 노상 취침은 열사병·사망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시 "시가 상습 노숙 지역을 알고도 방치했다"는 책임 문제가 제기될 것입니다.
사진을 첨부합니다. 이런 사진들이 반복 촬영되어 SNS와 언론에 확산되기 전에, 시가 먼저 움직이기를 바랍니다.
호감을 얻기는 힘들어도 비호감은 한순간에 태풍처럼 몰아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