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 약속을 믿고 시간이 지나도 기다렸는데 ..
- 날짜
- 2025.11.07
- 조회수
- 657
- 등록자
- 박○○
안녕하세요! 목포시 공무원 여러분들이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래전 7월경 목포 시내버스 안내 멘트와 관련하여 학생들의 요급결제시 '100원버스 카드입니다!' 라는 멘트가 나와서 건의를 했었습니다. 목포시가 당연히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적극 지원하고 투자하는 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지원을 홍보하고 부정수급자를 방지한다는 명분로 학생들을 100원짜리 취급하는 것 같아 목포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많이 부끄럽고 미안했습니다. 몇번에 걸친 건의 끝에 목포시 담당자가 연락이 와서 얘기를 했고, 건의 내용에 충분히 공감하고 '학생할인 감사합니다' 등의 멘트로 바꿔서 학생들에게도 고객으로써의 감사표시를 해 달라고 요청했습다. 목포시 담당자는 당장은 어렵지만 다음 버스노선개편이 9월에 있을 예정이니 그때 검토 수정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그런데 9월니 훨씬 지나서 이제 11월이 되고 버스노선개편도 했다고 들었는데, 여전히 학생들의 카드결재 멘트는 전혀 변함이 없네요! 납득할 수 있는 해명과 빠른 조치를 요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