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동 행정 복지센터 직원행태
- 날짜
- 2025.07.29
- 조회수
- 149
- 등록자
- 홍○○
오늘 증명서 몇가지가 필요해 내 등록지는 아니지만 지나는 길에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렸습니다. 4시 30분이 다 된 시간이라 민원인은 한명도 없고 직원분들끼리 이야기도 하고 자기 할 일도 하고 있더군요. 막상 들어 갔는데 누구 하나 무슨일로 오셨냐 묻지도 않고 쳐다도 보지 않길래 번호표를 뽑아 들었습니다. 하지만 번호 호출도 없고 앞에 있는 여자 직원분 두명은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느라 바쁘더군요. 뻘쭘하게 번호표 들고 두리번 거리기를 3~ 4분정도.그제서야 번호 호출이 들어옵니다. 제가 지갑을 들고 있었는데 호출하신 여자 직원분은 뭐가 필요하냐 묻지도 않고 한손을 뻗어 뭘 주랍니다. 아 신분증? 줬더니 무슨일로 오셨냐고 그때서야 물어 보더군요. 피시방 가면 게임하는 사람들 앉은 자세로 퍼져 앉아서 들릴듯 말듯 작은소리로 뭐라 중얼거리길래 혼잣말 하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대답이 없자 대출관련해서 사용할거냐고 좀더 크게 묻더군요. 거기가 아크릴 판이 앞을 막고 있고 그렇게 의자에 푹 퍼져 뒤쪽에서 중얼거리면 들리질 않습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눈 한번 마주치지 않고 지 혼자 중얼중얼... 제가 알아먹겠다고 아크릴 판쪽에 다가서서 들어야 했죠. 마지막에 서류 줄때는 위에 신분증 올려서 앉은자세 그대로 한손뻗어 주면서 "천원이요" 참 기가 막혀서... 한마디 할까 하다가 꾹참고 천원을 던져주듯이 주고 나왔습니다. 친절, 상냥 같은거 바라지도 않아요. 기본적으로 민원을 처리하는 사람이라면 평소에 퍼질러 자빠져있더라도 민원인이 왔을때는 좀 반듯이 앉아서 큰소리로 이야기 해주라고 좀 알려 주십쇼. 하는 행색머리가 일부 버릇없는 편의점 알바 짓거리지요. 공무원이 아니고 알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 소양이 안된 사람들은 거기 앉아서 여러사람 불쾌하게 하지 말고 그냥 사람들 눈에 안띄는 그런곳에 배치 하십시오. 뭐 다른직원들도 민원인 대하는 꼬라지가 거기서 거기였지만 딸래미 정도 되는 것들한테 형편없는 대우를 받다보니 억울해서 올립니다.
다시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을때도 그따위 행태를 보이면 그때는 그냥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일부러라도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다시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을때도 그따위 행태를 보이면 그때는 그냥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일부러라도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