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동 골목 흉가들 건의사항
- 날짜
- 2025.02.18
- 조회수
- 997
- 등록자
- 김○○



목포시청에 건의드리려 글을 씁니다.
저는 40여년간 목포원도심에서 토박이로 살아온 시민입니다.
어릴때 북교동(목원동)으로 이사와 한평생 살며 부모님을 떠나 보낸후에도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익숙함과 정에 물들어 쉽게 이사가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원도심에 빈집이 늘어가며 제가 사는곳 한,두집 건너 줄줄이 빈집이 되고 말았습니다.
수년이 지나 그런 빈집들은 관리가 되지않아 지붕과 벽이 무너지고 흉가가 되어
길고양이, 벌레, 쥐들의 소굴이 되었고 저녁에는 가로등마저 띄엄띄어 있고 불도 약해
바닥도 잘 보이지 않을정도로 컴컴하고 무섭습니다.
한편으로는 곳곳에 게스트 하우스들이 생겨 관광객들도 늘었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종종 보이는데 저희 동네까지 둘러보러 다니면 괜시리 제가 다 창피합니다.
흉가들이 줄줄이 있고 바닥은 다 깨져 여기저기 구멍이 있기 때문이죠.
바로 윗쪽의 (구)달성초교와 카페유달 부근은 외벽에 예쁘게 그림도 그려져 있고
무너진 벽들도 수리하여 깔끔해 보이는데 저희동네는 여전히 무너진 벽과 폐가로 가득합니다.
첨부사진에 보다시피 붙어있는 3~4집이 줄줄이 다 흉가가 되어
봄,여름에는 덩쿨과 풀이 거리까지 침범해 통행에 불편을 주고
고양이와 쥐들이 자주 보이며, 저희집과 붙어있는 빈집은 말벌들이
툭하면 극성이라 날이 풀리면 창문도 함부로 못여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목포시청에 건의하고 싶은 것은,
이렇게 빈집들이 여러개가 붙어있다보니 다 합치면 상당한 규모인데
이런 빈집을 시에서 저렴하게 매입하여 동네주민들을 위한 운동공간, 공원, 정자등으로
꾸미면 좋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하다못해 빈집들을 허물고 그쪽 공간이라도
트였으면 좋겠습니다. 바닥에 간단히 잔디나 꽃만 심어도 골목도 더 넓어질것이고
흉가들이 사라지니 동네가 더 환해지고 생각만해도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낮시간대 지나가면 어르신들이 골목 중간에 계단이나 대문 모퉁이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하시는데 앉아쉴수 있는 의자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위쪽 골목이나(유달산 아래쪽) 도로면은 그림도 그리고 꾸며져 있는데
저희 골목은 왜이리 유독 소외받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쪽이 북교동 교회,북교동성당,김시스터즈 사진관, 시내에서 유달산가는 지름길 등 관광거리도 있고
늘어난 게스트하우스로 외지인들도 많이 지나는 동네임에 비하여 너무나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러하니 점점 빈집이 늘어가고 집을 사는사람이 없으니 이사 간 사람들의 집은 매입이 안되고
점점 흉가는 늘어가고...
골목 말고도 사진에 첨부된 저희집 바로 옆집은 이미 지붕이 다 무너져 내려 외벽만 덩그러니 있는데
이곳은 도로변이니 허물고 바닥만 다지면 동네사람들이 편하게 주차공간으로 사용할수도 있을것입니다.
모두 쓰임이 있는 땅이 될수있는데 목포시에서 목원동 골목의 실태를 확인하여
환경개선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려해 주기를 강하게 요청하는 바입니다.
동네가 노후되고 집값도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한 곳이다보니 힘없는 동네주민들이 어디 항의할곳도 없고
이렇게 낡아가는 동네속에 계속 살기 답답한 심정에 한번 나서봅니다.
목원동, 유달동이 주말마다 행사나 관광유치를 위해 목포시에서 노력한것 같으나
저희동네는 정말 아무런 조치를 해주고 있지않습니다.
바로 몇걸음 차이밖에 안되는데 다른세상처럼 이곳의 집들은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더이상 원도심을 방치하지 말아주세요.
다른지역에서 많이 하고있는 사업이며 목포시에도 곳곳에 빈집들을 매입하여
공원 및 주차장으로 조성했던 사례가 많더군요. 저희동네 빈집들도 꼭 조치해 주세요.
외벽들이 허물어져 정말 지나갈때마다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고 흉물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주변의 모든사람들이 동네를 버리고 이사가라하는데,
오랜정이 들고 부모님과 평생 살던곳이라 쉽사리 못떠나고 있습니다.
제가 목원동을 계속 아끼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원도심에서 하는 어떠한 소소한 행사들보다 훨씬 더 거주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해결책이 될것이라 자신합니다.
저는 40여년간 목포원도심에서 토박이로 살아온 시민입니다.
어릴때 북교동(목원동)으로 이사와 한평생 살며 부모님을 떠나 보낸후에도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익숙함과 정에 물들어 쉽게 이사가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원도심에 빈집이 늘어가며 제가 사는곳 한,두집 건너 줄줄이 빈집이 되고 말았습니다.
수년이 지나 그런 빈집들은 관리가 되지않아 지붕과 벽이 무너지고 흉가가 되어
길고양이, 벌레, 쥐들의 소굴이 되었고 저녁에는 가로등마저 띄엄띄어 있고 불도 약해
바닥도 잘 보이지 않을정도로 컴컴하고 무섭습니다.
한편으로는 곳곳에 게스트 하우스들이 생겨 관광객들도 늘었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종종 보이는데 저희 동네까지 둘러보러 다니면 괜시리 제가 다 창피합니다.
흉가들이 줄줄이 있고 바닥은 다 깨져 여기저기 구멍이 있기 때문이죠.
바로 윗쪽의 (구)달성초교와 카페유달 부근은 외벽에 예쁘게 그림도 그려져 있고
무너진 벽들도 수리하여 깔끔해 보이는데 저희동네는 여전히 무너진 벽과 폐가로 가득합니다.
첨부사진에 보다시피 붙어있는 3~4집이 줄줄이 다 흉가가 되어
봄,여름에는 덩쿨과 풀이 거리까지 침범해 통행에 불편을 주고
고양이와 쥐들이 자주 보이며, 저희집과 붙어있는 빈집은 말벌들이
툭하면 극성이라 날이 풀리면 창문도 함부로 못여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목포시청에 건의하고 싶은 것은,
이렇게 빈집들이 여러개가 붙어있다보니 다 합치면 상당한 규모인데
이런 빈집을 시에서 저렴하게 매입하여 동네주민들을 위한 운동공간, 공원, 정자등으로
꾸미면 좋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하다못해 빈집들을 허물고 그쪽 공간이라도
트였으면 좋겠습니다. 바닥에 간단히 잔디나 꽃만 심어도 골목도 더 넓어질것이고
흉가들이 사라지니 동네가 더 환해지고 생각만해도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낮시간대 지나가면 어르신들이 골목 중간에 계단이나 대문 모퉁이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하시는데 앉아쉴수 있는 의자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위쪽 골목이나(유달산 아래쪽) 도로면은 그림도 그리고 꾸며져 있는데
저희 골목은 왜이리 유독 소외받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쪽이 북교동 교회,북교동성당,김시스터즈 사진관, 시내에서 유달산가는 지름길 등 관광거리도 있고
늘어난 게스트하우스로 외지인들도 많이 지나는 동네임에 비하여 너무나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러하니 점점 빈집이 늘어가고 집을 사는사람이 없으니 이사 간 사람들의 집은 매입이 안되고
점점 흉가는 늘어가고...
골목 말고도 사진에 첨부된 저희집 바로 옆집은 이미 지붕이 다 무너져 내려 외벽만 덩그러니 있는데
이곳은 도로변이니 허물고 바닥만 다지면 동네사람들이 편하게 주차공간으로 사용할수도 있을것입니다.
모두 쓰임이 있는 땅이 될수있는데 목포시에서 목원동 골목의 실태를 확인하여
환경개선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려해 주기를 강하게 요청하는 바입니다.
동네가 노후되고 집값도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한 곳이다보니 힘없는 동네주민들이 어디 항의할곳도 없고
이렇게 낡아가는 동네속에 계속 살기 답답한 심정에 한번 나서봅니다.
목원동, 유달동이 주말마다 행사나 관광유치를 위해 목포시에서 노력한것 같으나
저희동네는 정말 아무런 조치를 해주고 있지않습니다.
바로 몇걸음 차이밖에 안되는데 다른세상처럼 이곳의 집들은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더이상 원도심을 방치하지 말아주세요.
다른지역에서 많이 하고있는 사업이며 목포시에도 곳곳에 빈집들을 매입하여
공원 및 주차장으로 조성했던 사례가 많더군요. 저희동네 빈집들도 꼭 조치해 주세요.
외벽들이 허물어져 정말 지나갈때마다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고 흉물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주변의 모든사람들이 동네를 버리고 이사가라하는데,
오랜정이 들고 부모님과 평생 살던곳이라 쉽사리 못떠나고 있습니다.
제가 목원동을 계속 아끼고 사랑하게 해주세요.
원도심에서 하는 어떠한 소소한 행사들보다 훨씬 더 거주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해결책이 될것이라 자신합니다.
